목표 : 에이드, 그리고 스무디 !!!
에이드 준비물 : 탄산수, 과일청(좋아하는 맛으로)
스무디 준비물 : 딱딱한 것도 잘 갈리는 파워 믹서기, 우유, 물, 파우더 가루(좋아하는 맛으로)
1. 에이드는 정말 쉽다. 탄산수를 냉장고에 두어 시원하게 만든다. 컵에 차가운 탄산수를 따르고 과일청을 넣는다. 한 숟갈 넣을 때마다 콕콕 찍어먹어가며 달기를 잘 조절하면 사 먹는 맛과 100% 똑같은 에이드 완성. 과일 조각이 들어있는 유자청을 샀다면 음료에도 들어 있겠지?
2. 스무디는 시간이 좀 걸린다. 얼음이 생각보다 블렌더에 잘 안 갈려서 꼼수를 생각해냈다.
블렌더 통에 우유 7, 물 3 비율로 따른 후 흔들어 섞어서 냉동실에 얼린다. 이 때 칼날이 닿지 않는 통 반대 방향이 바닥으로 오도록 얼린다.
꽁꽁 언 것을 확인했으면 냉장실이나 상온에 내놓고 좀 기다린다. 그렇게 얼어있는 겉면이 살짝 녹아서 통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그 때! 파우더를 넣고 통째로 블렌더에 간다.
이게 우유만 얼리면 갈았을 때 얼음 알갱이 씹는 맛이 덜하고, 물만 얼리면 잘 안 갈리는 것 같아..
섞어서 얼리면 조금 시간은 걸리지만 손쉬운 스무디 완성!
여름에 아이스 음료 마시면서 너무 지출이 많아서
귀차니즘을 참고 열심히 연구했다. 휴.. 난 이만하면 노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