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딘가 속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영적 목표를 위해 태어났다

 Quora에서 어떤 사람이, 

난 흑인인데 흑인 문화나 커뮤니티에 공감이 잘 안된다는 질문에 답을 했는데

그렇게 현답일 수가 없다.. 기억해두고 싶어서 가져왔다.

The soul has no color, sex, or religion, It just is. A pure intelligent energy. 

Just be yourself, be the best person you can be. Be good, kind, sharing and understanding. 

You are energy, a soul, a free spirit. You came to learn lessons and do your life purpose. 

You did not come here to 'fit in' where' you came to evolve spiritually and find inner peace and happiness. 


" 영혼에는 피부색도, 성별도, 종교도 없다. 그냥 지적 에너지로 존재할 뿐이다. 

그저 진정한 너 자신이 되고, 네가 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인간이 되어라. 선하고, 타인을 보살필 줄 알고, 이해할 줄 아는 그런 인간.

너는 에너지고, 영혼이자, 자유로운 영이다. 너는 이 땅에 지혜를 배우고 삶의 영적 목표를 채우기 위해 온 것이지, 어딘가에 소속되고 스스로를 끼워맞추기 온 것이 아니다. 

너는 이 곳에 영적으로 진화하고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찾기 위해 왔다. "


그야말로 완벽한 답이다. 

나는 이곳에 인간의 거죽을 잠깐 쓰고 방문한 영혼이며, 살아있는 동안에도 얼마든지 깨어나 내가 어떤 곳에도 속하지 않은, 또는 모든 곳에 속한 우주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늘 자기 자신을 사람이 아니라 영혼으로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좋은 글귀네 하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정말로 내가 아는 모든 세상에 대한 기본 지식을 엎고 매순간 나를 '영혼'으로 인식하면서 일상 생활을 하는 훈련을 한다. 

이 세상에 타인 없이 살 수 있다. 세상에 나의 '의식'과 '우주', 그 두 가지 밖에 없다는 것을 정말로 깨닫고 모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면. 

그런 영적 단계를 성취하고자 한다. 그러고 인생에 계획한 숙제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듯 죽는다 - 이 땅을 떠난다. 


간단히 말하면 인생은 갠플이라고

그것도 영혼의 개인플레이.


국내에도 영성 관련 유튜브 조회수가 꽤 나오는 것으로 봐서 비슷한 가치관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사람이 꽤 있는 것 같은데, 해외는 종교 부분 선택할 때 당당하게 Spirituality가 선택지로 있는 걸로 봐서 훨씬 더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그저 지나가는 사람조차도 저렇게 좋은 말을 해주고 지나가니..저거 자체가 불교 뭐시기에 영향 받아서 서양에서 시작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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