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재밌게 봤는데
계속 보다보니 너무 거기서 거기서 거기고
특히 지뢰 밟으면 바로 하차하는데, 작가들 멍청해서 지뢰까지 그대로 카피해서 양산해서 지뢰마저 거기서 거기임
몇년째 항상 지뢰 피해 읽는 중
그나마 참신한 세계관과 설정을 짜서 기존 클리셰를 좀 벗어난 소설들이 재밌는데
분명... 재밌긴 한데
안읽으면 막 생각이 안 나는 것 같아
전체적으로 갈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예전엔 지뢰밟으면 요만큼 화나고 딴 작품 검색했던거
이젠 아이씨...웹소설 나온지 몇년째인데 아직도 이딴 걸 출판하는 거야? 하고 아예 딴걸 해 버림 그 시간
마음이 뜬 거야 뜬 거
이거 죽어가는 웹소설판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 막상 내 관심이 떠버리니까 걱정도 별로 안 되네.. 그래도 어떻게 오래 이어 온 취미인데 계속 읽긴 읽겠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