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BL 소설 표지를 봐.... 역시 미드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태닝된 스킨
근데 이상하게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낫잖아? 이상하네 나까지 어째서 이러한 미적 기준을...?
아무튼
새까만 흑인
갈색 흑인
까무잡잡한 남아시아인
태닝한 백인
안한 백인
뱀파이어같은 백인
등등 찾아보다보니
내 피부는 꽤 하얀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
나는 하얗고 칙칙함
칙칙폭폭..........................
내 생각에 백인들이 태닝 스킨이 잘 어울리는 이유는,
태닝 피부에 눈동자가 파랗고 초록색으로 옅거나,
태닝 피부에 금발로 염색하기 때문인 듯?
둘 중 하나만 해도 적당히 까무잡잡한 피부가 확 매력있어지고
또 눈이나 코 등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더 어울리는 것 같아
아시안은 좀 흐릿하잖아 그래서 피부가 어두워지면 이목구비가 묻혀서 덜 어울리는 게 아닐까?
그런데..
인도인 보면 또렷한데도 그닥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기는 해. 왜지? 머리도 검고 눈동자도 검기 때문이 아닐까?
가끔 아랍쪽보면 까무잡잡한 피부에 머리가 까만데 눈이 호박색인 경우가 있음 그럼 또 엄청 매력있거든
그러니까,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이 조합돼있어야 결국 예쁜 게 아닐까?
눈이고 머리고 다 까만데 피부까지 까만색이면 옅은 색이 들어간 데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별로
한 예로 북유럽 어디매에 피부도 하얗고 머리도 플래티넘으로 새하얀 색이면 그것도 안예쁘더라고 어두운 게 하나도 없어서
조화, 조화가 중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