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퍼펙트 매치, 프로그램은 재밌지만 출연자는 쏘쏘

넷플릭스 넘기다 보고 있는 리얼리티쇼 우리나라 싱글스 인페르노 같이 진행되는 듯

영어 공부도 할 겸 자막 없이 도장깨기 하는 중


존잘남이 많이 나와 눈을 즐겁게 해줌

큰 키와 근육 꽉 찬 긴 팔다리가 감상용 컨텐츠의 역할을 톡톡이 하는 듯



근데 이해 안되는 점이 몇 가지 있음.  

특히 외적인 걸로..... 볼 때마다 항마력 딸리게 하는 요소들.


1. 초반에 캐러솔과 조이가 심각하게 싸웠다가 별 이유도 없이 화해 잘함. 연기였나 싶을 정도. 그래서 두 커플 볼 때마다 진짜인가.. 매번 의심하게 됨. 


2. 모두가 프란체스카를 찬양하는데 아무리 봐도 내 눈에 매력적이지가 않음. 다른 출연자들을 볼 땐 매력적이다 생각하는 것 보면 내 미의 기준이 대중과 겹치는 면이 분명 있는건데, 프란체스카는 도저히.. 


3. 돔과 체이스가 왜 매력적이라는지 전혀 이해가 안됨. 둘 다 보기 불편할 정도로 못생겼음. 

게다가 돔은 제대로 행동하는 것도 없는데 뭘 보고 길게 살아남은 건지 알 수가 없다. 

체이스도 성격이 못된 것이랑 별개로 외모 어쩌고로 여성 출연자들한테 칭찬을 받을 때마다 혼란스러움. 울퉁불퉁한 감자에 검은 흙(머리카락) 얹어놓은 것처럼 생겼는데.. 

두 명 다 어깨에 비해 두상도 딥따 커서 전신을 보든 얼굴을 보든 그냥 좀.. 우웩..


스스로 외모 자신감 넘치는 것도 많이 못생긴 남자들이 저러니까 그냥 보기 거북함


흑인 특유 말투 쓸 때마다 또 별로임 할 말 없는 거 스웩으로 커버하려는 느낌이라ㅋㅋ

유노 웟아민? 이거만 반복하는 거 진짜 으 쫌 없어보여



아무튼 짝찾는 프로그램인데 그 서사에 공감하려고 해도 갑자기 못생긴 사람이 와서 치명적인 척을 하면 공감 다 날아가는 것이지 


다행히 일부일 뿐이고

개인적으로 애비, 사바나, 이네스는 엄청 아름답다 느꼈고 미첼, 데미안, 닉도 잘생기고 섹시하다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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