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불호 리뷰 고나리질 보면 패턴이 있어

대체로 불호 리뷰에 고나리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보통 첫댓글이 

예...........?

나는 못느꼈는데 대체 어디서 그런게 나오는데요?

아닌데요 더 읽으면 생각이 바뀔텐데요

등등.... 예시가 뭐 있지 엄청 봤는데 얼른 생각이 안나네

아무튼 저렇게 존대로 예의를 가장해 은근 슬쩍 반대 의견을 내비침


이렇게 첫사람이 은근 슬쩍 반대의견을 찔러넣으면

두세번째 그 뒤로부턴 반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돼서 심하게 고나리질을 해도 되겠다 싶은지 막말하는 사람이 생김

구매~! 이런건 양반이고 리뷰 쓴 사람 인신공격까지 쉽게 함 

[모든 사람이 욕하는 대상]에게는, 그게 맞든 틀리든 나도 욕해도 된다고 착각하고

"남들이 다들 하니까" 거기 묻어가면서 아무 행동이나 막 해도 되는 티켓을 얻은 걸로 안단 말이지



조금 소름끼치는 것이

리디를 이용하는 수많은 이용자 중에 꼭 이런 인성 무너진 사람이 몰래몰래 섞여있다가 저렇게 자리를 깔아주면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하고 툭 튀어나온다는 점...

기회가 없었으면 그냥 모르게 숨어있었을 것 아니야? 주변에 살그머니 뿌려져 있다는 것이 으

주변이 조용할 때는 눈치 보면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분위기에 의해 순간적으로 약자가 된듯한 대상이 생기면 본성을 참지 못하고 강약약강 시전하는 거야

그 심리가 드러나서 역겨운 것 같아



아주 가끔씩 정말 이건 아니다 하는 리뷰들도 보여

억지로 표절이라 우긴다던가 등등

말도 안되는 리뷰까지 수용되어야 하는 건 아니지 그럴 땐 댓글들이 자정작용을 하지만 

희귀한 케이스고 99.99 퍼센트는 어디까지가 남의 영역이고 어디까지가 선인지 구별 못하는 민폐러들과 인성파탄자들의 콜라보



불호 리뷰를 보면서 화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소설이나 작가 = 본인

이렇게 동일시하고 자아 의탁하는건가

그래서 작품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받아들이는 것?ㅋㅋㅋ이렇게 심리라도 분석 안하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돼서 



 "감상"을 말하는 자리에서 모두가 나와 동의하길 원하는 마음 자체가 너무 미개하다 미개해


불호 리뷰 말고도 자기랑 캐해석 다르게 한다고 화내는 사람도 있고

그거나 그거나 심리는 비슷하겠지

그냥 자기랑 의견 다르면 무조건 화가 나는 못배운 인간들



진짜 다 써놓고 나니 더 극혐됐어 이거 불호 리뷰에 고나리질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불호 리뷰를 못견디고 왜 쓰는 거냐 난리치는 모든 사람이 어휴...

벨소건 웹소건 읽을 정도면 연령층도 쫙 퍼져있을 텐데 수준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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