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서핑의 몇 가지 증거

 저번 주, 공책에 썼던 문장

더 나은 세상으로 트랜서핑 하자.


그리고 오늘 눈에 띄는 변화. 

새로운 그룹에 가입하게 됨. 전혀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려 보니 어어 이미 가입 후.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일이 일어나지?

직후 속해 있던 그룹 두 곳에서 탈퇴하게 됨. 갈등이 생겨서 탈퇴한 곳과, 모임장이 마음에 안들어서 탈퇴한 곳. 이것도 어떻게 갑자기 일이 일어나지?


어떤 것도 계획했거나 의식적으로 의도하지 않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됨. 이게 가장 자연스러운 '됨'이 아닌가?


그런 말이 있음

자기의 에너지가 바뀌면 그에 맞춰서 환경이 변화하는데

그게 물리적으로 내가 있는 장소나 생김새는 물론

내가 하는 활동,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달라진다고 함.

에너지 파동이 안맞는 이들과 멀어지고, 에너지 파동이 비슷한 이들과 가까워진다고.


내 경우에는 그룹이었지만, 보통은 인간 관계에서 누군가와 끊기게 되고 또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면서 자연스레 교체가 된다는 식의 예시가 주로 나옴. 

그러므로 내맡겨라. 주변 환경이 바뀌어가는 흐름을 보라. 


생각해보니 그것도 있네

티스토리 광고네 뭐네 터져서 그만두고 갑자기 있는지도 몰랐던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  이것도 또 하나의 끝과 시작. 

또 비슷한 게 뭐가 있나...

이런 것도 있어. 선풍기 목이 뚝 부러져서 새 선풍기 산 것..ㅎㅎ


다음은 뭘까? 어떤 변화는 정말 달가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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