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편은 아니지만 그 얼마 안되는 몇 개만 봤는데도
하도 먼치킨만 굴비 엮듯 줄줄이 나와서 질리고 지겹다 못해 토할 것 같은데
그 뭐냐 그
남들보다 좀 잘나갈 때 남주들이 짓는 겸손하지 못한 그 표정
입꼬리 '한쪽'만 올려서 후후.. 웃음소리 날 것 같은 자신만만한 표정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난 미리 준비를 해놔서 여기까지 알고 있지~
어차피 마지막은 내 손에 들어오게 될겁니다 허세 후훗~
뭐 이딴 대사 치면서 멋진 척 웃는 그 표정
볼 때마다 가소로워서 한 대씩 치고 싶음
여러 대면 더 좋고
특히 아직 확신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해 근자감 뿜뿜 하는거 보면
그렇게 깝치다가 쳐발려서 패배하고 밑바닥까지 가서 갱생 불가할 정도로 망가지는 남주가 보고 싶어짐
크흠.. 비엘에서 본 게 여기서..
남성향이 대부분 이러는 것 같은데, 남주가 열등감 많은 독자들의 대리만족용이라 그런듯
열등감의 정도가 심한만큼 허구 속 허세 정도도 비례하는듯
근데 해도 너무 심하잖어; 주인공한테 이입을 해야 재밌는데 순간 같잖아지면 어케 보냐고
웹툰 표지보고
남주 눈매가 새침하니 취향이라 일부러 찾아본건데 이런...
그 전에 봤던 ㅈㅅㅎ도 진짜 꼭꼭 하차없이 보려고 결심했다가
겨우 10층 하나 깨놓고 허세란 허세는 다 부리는 남주보고 한숨쉬면서 접음.. 보기가 참 괴롭구나...
이 웹툰만 이런 게 아니라 다른 웹툰에서 비슷한 걸 수없이 보고 학을 뗐다가 여기서도 보고 어우씨 짜증난 거지
한두번 봐야 사이다지 계속 보면 그냥 양치기 소년일 뿐
본 것 중 유일한 예외가 쥔공이 겸손하고 귀여운 내스급 정도? 이런거 더 읎나?
암튼 갈수록 기피하게 되는듯 다 아는 맛에 비린 생선맛일까봐 손이 안 가
소설 찍먹해볼거
ㅇㄷㅅ
ㅅㅎㅇ
마법명가차남
ㄷㅁㅈ인가 그거는 아이돌물같던데 연예계 이야기 지뢰라 패스